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엄청난 일이 벌어졌네요, 그렇죠? 태풍이 일어나서 1명, 2명 사고가 나도 언론에 대서특필인데, 우리 시 한군데만 273명이 희생됐네요. 과장님, 12대 전반기 행정사무감사를 오늘 마지막으로 이 과를 해서, 과장님께서 질책보다는 격려와 응원이라고 아까 표현을 썼어요.
행감 마지막 하면서 아주 뜻있는 말 같은데,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서 보건소라든가 모든 강릉시 행정이 거기에 집중됐잖아요. 그래서 많은 에너지가 거기에 다 들어가 있는데 마무리를 한다 그러고, 지금 보니까, 마스크를 벗는다는 얘기가 지금 언론에서 오늘도 계속 나오는데, 수고하셨고요. 보건소 직원들이 보건소가 모든 진료와 예방의 컨트롤타워인데 처음에는 그렇게 힘들게 할 때도 우리 직원들은 코로나에 감염이 안 됐었는데,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우리 소장님부터 직원들까지 코로나에 그냥 걸리셨는데, 이게 우리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의, 아니면 어떤 기강이 해이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갔는데 우리 소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