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홍수 의원 발언
위원 그게 어떻게 보면 행정 편의주의 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요. 이게 똑같은 사업이고, 똑같은 거라면 서로 장점을 취할 수 있고, 서로 그걸 하실 수 있으면 같은 데서 담당을 하면 그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똑같은 그걸 왜 이렇게 잘라서 다른 과에서 소관 하는지 그거 한번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다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사실 이 질문을 왜 드리느냐면 제가 건강위원회라는 단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성덕동 같은 경우는 한 500여 명의 회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자기들이 재능을 기부해서 뜨개질을 하거나 아니면 마을 가꾸기를 하거나 아주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보기 좋고, 너무 고무적이에요. 예산액 2,500만 원을 가지고 어떻게 보면 한 20억 정도의, 저는 그것보다 버금가는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시에서 주는 예산 중에서 가장 알차게 쓰이고 있는 예산이 그런 부분이 아닌가 싶어서 이걸 좀 더 확대시키고 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제가 건강위원회만 얘기하면, 여기서 좀 올라오는 게 있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있는 데가 성덕동하고 주문진 연곡만 있지 않습니까?
권역별로 좀 이렇게 확대시킬 방안은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