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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05회 제3산업위원회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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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전통시장으로 지정받은 곳은 국비라든지 도비라든지 시비가 들어가서 현대화사업을 하고 있어요. 근데 전통시장이라고 하면 한 지역 안에, 중심부에 전통시장 그 자체만 지정하는 거하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전통시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입구부터.

지금 현재 주문진 같은 경우에는 재래시장 안에, 전통시장 하나만 달랑 찍혀있어요. 해안도로에 여기 보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해서 에어컨도 해 주고 다해 줘요? 그 안에 들어가면 그늘막도 다 떨어져서 낡았어요.

해안도로에 관광객이 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초현대화를 해 줬어요. 반면에 거기서 100m 거리 안에는 전통시장 지정을 찍었지만, 그 일대는 황폐합니다. 잘못된 거잖아요?

전통시장은 도로에서부터,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전통시장이라고? 왜, 여기서부터 노점이 있기 시작합니다. 이걸 놓친 겁니다, 집행부가.

그러다 보니까 밖에 해안도로에 있는 분들과 안에 있는 재래시장에 장사하는 분들은 느낌이 다르죠. 같은 예산이 집행됨에 있어서 이분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그분들은 항상 깨끗한 환경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하죠. 하지만 지금 트렌드는 관광객이 재래시장으로 유입됩니다.

그런 것을 보면 바꿔야죠, 지정도 빨리하고. 그래서 일대에 초현대화 사업을 해 줘야죠? 가보셨나요, 일대?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