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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305회 제3산업위원회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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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상 안반데기는 별을 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드는 명소 중에 하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11년된 명품 희망 대기 사업으로 해서 11년 전에 신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1년 만에 헐어내고 거기 대안을 찾아야 하는 부분이고, 제가 봤을 때는 이번에는 심도 있게 대안을 마련해서 철거하시는 건 좋은데 철거하면 대안을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한 부분도 있지만 청년 일자리 사업에 보면 허병관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사업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많이 끌려가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국비라든지 도비 지원받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사업들. 사실상 사업들 쭉 올라온 것을 보면 위원님들 보시면 이 과는 뭔가 하려는 과다, 어느 과는 끌려가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사업들, 신규사업은 어쩔 수 없이 만들어야 되고, 이런 부분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강릉에서 나고 자랐고, 저도 청년 시절을 지났기 때문에, 강릉에서 제일 필요한 부분을 잘 아시잖아요? 과장님도 여기서 나고 자랐을 거 아닙니까? 과장님도 30대 때 강릉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았을 겁니다.

일자리가 없고, 특히 관광도시다 보니까 양질의 일자리가 사실은 많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역지사지를 생각해서 세대도 많이 바뀌었지만, 청년이 생각하는 부분이 뭔지, 필요한 부분이 뭔지를, 돈만 주는 사업이 아니고 그런 부분을 먼저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상 늘 공무원한테 주민들이 탁상행정이라고 얘기를 해요.

사업비 내려오면 어쩔 수 없이 소진해야 하는 부분이고. 그 부분을 갖고 어떻게 잘 쓰냐가 진짜 중요한데 당초예산이라는 건 내년도 돈을 갖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쓰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실상은. 근데 이 부분이 끌려가는 사업이 되는 게 아니고 내가 어차피 쓸 거 좋은 일로 만들고, 신경 써서 만들어서 욕은 먹더라도 제대로 필요한 부분을 해야 되겠다라는 부분을 갖고 가줘야 할 것 같은데, 청년 일자리 사업들을 보면 국·도비 지원 사업이 많고, 과에서는 많이 새로운 사업보다는 그런 부분이 많이 보여요?

본 위원은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한 번 더 심도 있게 시간이 남았으니까 새로운 사업도 추진해 보고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지사지로 입장만 바꿔놓고 생각하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