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한 가지, 772쪽에 강릉농악보전회 있잖아요? 지원이 늘 대동소이합니다. 농악보존회 같은 경우에 본 위원이 하고 싶은 얘기는 지난번 몽골 자브항하고의 자매결연 때문에 의장단에서 다녀왔는데, 마지막 날 일정이 울란바토르로 와야지 우리가 비행기를 탈 수 있기 때문에 한 20시간을 달려서 다시 울란바토르로 왔는데 거기서 마침 공연 팀을, 한 군데를 저희가 방문했습니다.
공연 팀이 울란바토르의 어린이 문화궁전이라 해서 상설공연단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K팝에 대한 인기가 너무 좋다 보니까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정말 한국에 한번 와보는 게 소원인, 그래서 이 초청을 단오 때 강릉농악이 한답니다.
농악회에서 초청을 해서 아이들을 단오 때 공연을 하고 먹이고 재우고, 갈 때는 장구라든가 북이라든가, 한복도 좀 선물을 해서, 저희가 공연을 할 때 가서 보니까 북도 제대로 된 북이 아니라 작은 소형, 장난감, 장구도 그렇고 옷도 한복도 우리가 보기에는 예전에 좀 낡은 듯한 한복도 입고, 그것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하는데 그런 분들은 사실 민간 문화외교사절단이거든요. 그래서 청소년예술축전이나 이런 데 보면 그런 팀들을 공연하기 위해서 초청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 농악보존회에서 지금 하고 있으니까, 단오 때 하고 있으니까 초청할 수 있는, 우리가 비행기 삯을 달라 이런 게 아니라 와서 그래도 이 안에서 머무를 수 있는 정도의 여비는 농악에다 지원을 해 줘서 좀 더 풍성한 문화외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