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이게 끝난 사안이 아니고 다른 이슈들이 워낙 많이, 우리나라에 안 좋은 일도 터지고 해서 잠깐 멈춰져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강릉시민들이 이 얘기를 지금도 계속하시거든요? 이게 지금 저는 민원이 들어와서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면 모르겠습니다.
허씨 종중회에서 이런 민원을 15년 동안 안 하시다가 이제야 이의제기를 했다! 그런데 만일 그렇다고 쳐도 공론화되어야 되는 게 아니냐? 이게 시민의 공간이잖습니까?
그리고 공론화돼서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서 어느 것으로 결정돼서 바꾼다 하면 이해가 되는데 이렇게, 지금 전국 뉴스로 국정원 얘기, 경기도 교육청 얘기가 나오고 나서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이런 일이 생겼고 이후에 얼마 전에 11월 23일자 신문에 속초에 강원진로교육원이 있습니다. 그 표지석도 교체하겠다는 교육감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지금도 정치적 논란으로 괜히 이슈가 되고 있거든요.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저는 찍은 사진으로 이렇게 보여주는데, 글씨를 미적인 관점에서 봐도 어느 것이 더 뛰어나다, 제가 섣불리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기존에 익숙하던, 특히 강릉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강릉의 상징, 시장님도 그렇고 다 이거(처음처럼) 먹자고 하잖습니까? 이 글씨와 이 글씨가 일맥상통한 글씨인데 그러면 이걸 바꿀 거면 이것부터(처음처럼)부터 바꾸자고 해야죠.
솔직히 이게 전 국민에게 노출되고 있는 건데, 시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바꾸느니 차라리 처음처럼 상표를 바꾸라고 하는 게 오히려 더 맞는 거죠. 저는 이게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서 시민들을 갈라놓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용 써 가면서. 국장님 마지막 말씀 듣고 싶고, 그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