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우리가 선두로 이걸 바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시대적인 흐름 또는 정권의 흐름 이런 것으로 나중에 따라간다 이러면 그나마 시민들이 분위기가 이래서 이러나 보다 하는데 우리는 앞장서서 바꾼 격에 됐다는 것이고요. 저는 이해가 잘 안 되는 게 흑백이라서, 이걸 마시잖습니까? (‘처음처럼’ 흑백 이미지 제시) 이걸 처음처럼을 즐겨 마시고, 이거 글씨 갖고 뭐라고 한 적이 있습니까?
이건 글씨로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신영복체라는 글씨로서, 이 글씨를 우리가 쓴다고 해서 신영복이라는 개인의 사상을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철학을 따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글씨체예요.
그분 글씨라서 신영복체가 붙은 거란 말이죠. 전혀 정치적이지 않았던 사안이 갑자기 강릉이 강원도에서 최초로 정치적 사안으로 만든 게 아니느냐는 거죠.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든 격이 됐다!
민원들 얘기를 하시는데, 그러면 반대로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민원이 막 제기되면 또 바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