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은숙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신규가 많다는 게 뭔가 깔끔하지 않은 것은, 불안정하게 느끼는 건 균형미가 지켜지지 않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도 표현이 나왔는데요.
예를 들면 색소폰동호회 깍지라는 단체에서 하는 월화거리 문화예술축제, 우리 과장님도 현장에서 보셨다고 했는데 저도 사실 가보았습니다. 저도 모르는 분들이 아니고, 그런데 이 규모와, 생각해 보자고요. 강릉시민가요제를 우리 모두 가보았습니까?
국장님도 가보시고, 심지어 동료 위원 중에 출연도 했습니다, 그렇죠? 그 규모와 비교를 해 보자고요. 이게 같은 금액입니다.
물론, 깍지는 몇 회를 나눠서 하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시민가요제 같은 경우는 그 정도 야외 무대, 음향, 조명 꾸미면 이 돈으로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사이즈에 맞는 적절한 금액이 적절한 단체에 잘 분배가 되느냐? 신규가 많다는 게 문제가 아니고, 아마 그런 면이 불안정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모든 동료 위원들이.
동료 위원들이 이렇게 느끼는 것은 이 자료를 봤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은 이 자료를 안 보셨으니까 그냥 ‘어디는 지원받아서 하는 구나!’, 또 ‘우리는 지원받지 않는구나!’ 생각할 뿐이지, 시민들도 만약 이 자료를 보신다면 이걸 안정적으로 느끼지는 않을 것 같다는 말씀이죠.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그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겠죠.
최대한 불안정성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은 해 주셔야 한다! 지금 전반적인 이번 내용은 그런 노력이 최선을 다 한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들 때문에 위원님들이 이렇게 불안정하게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