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홍정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커피축제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건 예산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강릉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강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축제 두 가지가 단오제랑 커피축제입니다. 올해 커피축제 시민들의 반응을 보면 공장에 온 것 같다고 얘기를 합니다. 물론, 그분들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아마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축제가 아니라 어디 산업박람회인 줄 알았습니다. 많이 들으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1,000만 원짜리 사업을 해서 1억의 행사를 만드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1억을 투입하고도 1,000만 원밖에 안 되는 행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앞전에 말씀드렸던 그런 가치에 있어서의 부분적인 얘기입니다. 커피축제가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면 국·도비가 지원된다고 한들 우리 지역에서는 더 이상 하지 않아야 할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이 커피축제는 알고 계시겠지만 다른 방향성과 우리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 부분 꼭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