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허병관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들이 다 질의한 내용입니다. 박경난 위원님도 질의했었고, 권순민 위원님도 질의했고, 동료 위원님 다 질의한 내용인데 버스 비수익 노선에 대해 지원하는데 지원하는 건 좋다고 생각을 해요.
정말 주민들이 필요한 노선까지 가주지 않아요, 이분들은. 그리고 승객이 타요. 이 승객들이 다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미 갑과 을이 된 겁니다. 저희 지역에도 어머님 한 분이 탔는데 버스에 박혔어요. 근데 이 양반이 엄청 많이 다쳤어요, 다리도 부러지고.
근데 버스회사에서 거들떠보지도 않아서 내가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물론 병원도 옮기고, 보상도 했는데 그 정도로 친절하지 않다는 겁니다. 시민의 혈세를 지원해 주면 이것만 주는 게 아니잖아요? 버스 근로자 개선 사업도 해 주잖아요?
그렇다면 시가 이제는 끌려가지 말고, 갑이 되어서 “이쪽까지 가라, 돈을 주니까” 이렇게 할 수 없나요? 동계올림픽 때 버스노선을 하면서 사실은 많이 엉켰어요. 이제 ITS를 하잖아요?
그렇다면 지금쯤이면 버스노선을 재편할 필요가 있다. 정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어떤 부분이 어렵고 어떤 부분이 힘든지 최소한 지원 사업을 하면 벽지노선까지 들어가 줘야 하는 겁니다. 하루에 두 번을 들어가든지 한 번을 들어가든지.
그래야 그분들도 숨통이 트이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