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제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었냐면, 시범사업으로 진행이 된 사항이고 코로나 때 아무래도 대면 쪽으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원격이 생소해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대면 또한 부담스럽기 때문에 이런 사업에 참여를 해서 진료를 받고 이랬을 것 같은데. 지금 코로나가 점점 위험성이 낮아지고 있잖아요. 겨울 특수성 때문에 다시 약간, 소폭 증가하고는 있지만 대다수의 시민분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에 대한 부분이 많이 약화됐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아직 원격진료에 대한 신뢰성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용자분들이 조금 꺼려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의사 선생님을 앞에 놓고 이렇게 좀 대화를 해야 되는데 상대적으로 원격, 어색하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먼 곳, 취약지에 있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 이해도가 빠르거나 트렌드에 민감한 분들이 사용하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좀 어르신이 있거나 이동이 불편한 부분이 있는 분들이 주로 이용을 하실 텐데, 그런 부분에서 염려가 좀 되어서, 또 이게 시범사업을 해서 예산을 들여서 장비까지 구축을 했는데, 이용을 안 하게 되면, 아시다시피 장비라는 게 사용을 안 하게 되면 또 금방 망가지고 이용할 수 없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사용률이 없더라도 의무적으로라도 장비 시스템에 대한, 망실이라든가 아니면 사용자분들에 대한 이해도가 사용을 안 하다 보면 또 잊혀질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이 투여된 만큼 이후에 또 팬데믹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그때 바로 원격진료를 언제든지 가용할 수 있게 주기적으로 좀, 예산은 들더라도 사업을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