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는 현장을 가끔 가 봅니다. 우연찮게 연관이 되다 보니 가보는데, 물론 자활이 안 되는 분도 있어요. 너무 빈곤해서 여기를 갖다 넣을 수밖에 없는 그런 것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자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신체적인 조건이 된다, 그러면 자활을 가야 돼요. 이건 강릉시가 구조적으로 좀 변경을 해야 됩니다. 이게 무조건 다 그 자활프로그램에 넣으면 자활이 안 돼요, 과장님.
이거를 정말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그러면 정말 자활프로그램을 그런 분들만 따로 선별해서 자활프로그램에 집어 넣어줘야 돼요. 그래야지 이분들이 1년 동안 있다가 나가면 자기 스스로가 자생력을 키워서 생활할 수 있는데 지장이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이 자활프로그램은 그렇지가 않다는 거예요.
기초생활 수급, 차상위, 생활 빈곤 다 들어가요, 들어갈 수 있어요. 또 한부모가정, 들어가 있다가 1년 돼서 타 먹고 나면, 급하니까 여기 가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도 정신이 건강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이분들이 뭘 해야지 자활이 될 수 있는가 이걸 고민을 좀 해봐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국비 매칭 사업이라고 해서 아, 이건 국비니까 그냥 던져 놓을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건, 자활을 어떻게 가르치느냐의 중점적인 목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점도 한번, 예산이 선만큼 내년부터는 조금 바꿔서 정말 자활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