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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306회 제3행정위원회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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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광형 축제 좋아요. 관광형이 되려면 지속 가능해야 되거든요? 지속적인 열린 축제라고 해 놓으셨는데, 지난 와인축제는 일회성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가 있었어요.

이런 내용이 다분히 있었는데 와인축제의 기본 목표는 처음에 와인축제를 우리가 도에 예산 신청을 할 때 그때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었느냐 하면 와인시장의 유통 성장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여기에 관한 연계사업, 여기에 더해져서 지역경제 활성화예요? 여기에 유통 성장이라고 하는 건 일회성으로 와인 몇 병을 갖다 놓고 와인하시는 분들을 위한, 사업체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강릉시 전체가 와인 유통에 대한 메카를 만들겠다는 게 처음의 목표였어요.

굉장히 거대하게 보이죠. 우리나라에 와인은 굉장해서 이제는 성장해 나가는 추세거든요? 아마 전 세계적으로 와인의 유통 성장이 가장 크게 도약하는 나라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이걸 이끌어갈 수 있는 기반 조성을 강릉시가 하자는 겁니다. 그게 이 와인축제가 처음 시작된 발단입니다. 그런데 지난 축제는 그런 게 하나도 보여지지 않았어요.

해서 3월에 세부 계획을 세우신다고 하니까 처음에 기본적으로 어디에 목표를 두고 어디에 중점을 둬야 되는가 하는 이 부분을 같이 갖고 가야 된다는 거고, 또 하나는 지역민들이 축제를 봤을 때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 강릉시 커피축제 와봐, 굉장해, 대단해" 그럼 와인축제도 마찬가지거든요? 시민들이 봤을 때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축제라고 우리 스스로가 외부인을 끌어들일 수 있는 홍보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아무도 그 역할을 하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홍보는 돈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민들이 하는 SNS나, 그분들이 하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지는 구전 홍보가 가장 큰 역할을 하거든요?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래서 그분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전국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이로 인해서 100대 관광도시가 강릉에 이름을 올릴 때 “거기 와인도 대단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