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하고, 한 가지만 더 좀. 강릉 호수 문 보트 사업계획이 올라왔잖아요. 이거는 사실 경포호수에는 못 들어가요.
자, 들어간다고 하면 보통 15일 단위로 옮겨야 합니다, 계속. 그러다 보면 시설이나 이런 게 다 망가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경포호수 옆에 지금 우리가 습지 조성 해놓은 데가 있어요.
거기도 충분히 가능하다. 한번 가보시면 아기자기 이렇게 되어 있어요. 거기도 돈을 들여서 우리가 만들어 놨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강문 하구에다 가야 하는데 하구는 갖다 놓으면 이게 굴이라든가 아니면 홍합이 자라서 현실적으로 한 1, 2년이 지나면 다닐 수가 없어요. 계속 거기다 걷어 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으니까 차라리 경포호수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정말 좀 싸워보고 싶어요, 문화재청하고…….
그래서 우리 동계올림픽 때 문이라는 거 한번 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