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홍정완 의원 발언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저도 몇 가지 빠르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아동·청소년 관련해서 현재는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내에서도 심각하고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행정에서는 발 빠르게 다양한 내용들을 준비를 많이 해 주시고, 계획을 갖고 계셔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지금 건전한 청소년 육성이라든지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전반적인 청소년,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에 있어서 저는, 이제는 그런 말씀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아니라 마을이 같이 키워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우리 지역이 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청소년 수련관에 가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오랫동안 한 적이 있는데, 이런 지역에 있는 오피니언리더 분들이라든지 아니면 지역출신 인사라든지 그 외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을 기르고 있는 학부모님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분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도 일부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좀 더 강화해서 실질적으로 지역에 있는 어른들이 우리 지역의 청소년 상황이 어떤지 체감하고 그분들이 또 밖에 나가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야기의 장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우리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원하는 게 뭐고 어떤 걸 생각하고 있는지 지역의 어른들이 실질적으로 알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강화가, 저는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추가적으로 고민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지역 내에 위기청소년들이 어느 정도 분포해 있는지 조사가 된 부분들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