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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306회 제5행정위원회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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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628페이지, 우리동네 사랑방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간다는 게 예산 상황으로 봐도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요.

작은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이 22년 대비 220%나 증액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가 열리지 못했는데 종식이 가까워지면서 이 프로그램 활성화되는 부분에 상당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최근에 도서관의 개념이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지는 게 피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책을 대여하고, 학습의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문화체험공간 및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공공도서관은 예산지원이 있고 작은도서관도 역시 차츰차츰 변하고 있어요. 물론, 강릉시에 6개가 있다 보니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 존재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점차적으로 도서관도 생기고 리모델링사업 해서 좀 더 접근이 편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고 편의성을 위해서 작은도서관을 마냥 신축하고 또 리모델링할 수 있는 사업에 한계가 있잖아요, 예산 때문에? 부지를 매입해서 건물을 또 사야 하니까…….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아까 제가 평생교육원할 때 잠깐 언급이 있었는데, 최근 강릉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많이 들어서면서 단지 내에 사립 작은도서관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습니다. 아파트마다 운영의 방식과 활용률은 다 다르겠지만 공간은 존재하고 다녀오면 상당히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요.

운용의 묘 때문에 활성화가 되느냐 안 되느냐 차이는 있는데 그런 사립 작은도서관과 시와 지원사업을 통한 활성화 방법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을 드리는데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