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허병관 위원입니다. 예산은 동료 위원님께서 지적을 충분히 해 주셨고요. 매년 예산 때만 되면 반복되는 얘기 같습니다.
하여튼 절차를 중요시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고요. 4월 11일에 저희 지역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지역에 산불이 발생해서 저희 지역이 특유의 양간지풍이라는 불가항력적인 바람이 불어서 많은 이재민이 발생되었습니다. 화마 속에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이 고군분투해서 그나마 저 정도로 끝나지 않았나 생각해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특별재난 지정을 위해서 아낌없이 노력해 주신 권성동 의원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아레나에서 이재민들이 찬 마루바닥에서 주무시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해서 시장님이 발 빠르게 숙식 제공을 해서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밑거름을 해 주신 시장님이, 또 지금 시간에도 재난민을 위해서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김홍규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옥가파 김씨 문중에서 이재민들을 위해 살고 있던 집터를 나눠 줬습니다.
토지를 나눠줘서 옥가파 문중에도 감사를 드리고, 여기는 우리 김기영 의장님의 노고가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의원님 열아홉 분 모두 이재민을 위해서 식사 봉사를 해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하여튼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그다음에 저희들이 방해정에 문화재가 소실되지 않도록 김기영 의장님과 배용주 부의장님 불 속에서 불을 꺼줘서 다행히 문화재를 살릴 수 있었던 점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열거를 하면 끝이 없을 것 같고, 저는 오늘 추경 예산을 보면서 이재민들을 위해서, 아마 이 예산도 일부는 포함되었으리라고 보고, 이재민을 위해서 일부 과는 직원이 부족하고 일이 과중되는 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과는 인원을 좀 더 보충해 주시고, 이재민들을 위해서 예산을 편성해 주실 것을 주문을 드리고, 앞으로 저희들이 보면 바닷가 송림을 보면서 소화전을 만들지 않습니까? 저희 지역에도 집단부락에는 소화전을 만들어서 더 이상 화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이 계획을 세워야 된다는 겁니다.
양간지풍이라는 바람은 안 없어집니다. 지리적인 여건이 있기 때문에 언제 화가 올지 모르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끝으로 다시 한번 집행부 공무원, 열아홉 분의 의원님들에게 지역구를 갖고 있는 의원으로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