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윤희주 위원입니다. 서정무 위원님 질의에 조금 더 보태겠습니다. 봄에는 산불, 가을에는 태풍, 이제는 사계절 지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상황까지 도래했습니다.
아직 강릉시는 거기에 대한 불안감 이런 게 조금 덜하다는 보고 있지만 이것이 혹시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해서 우리가 해일에 대한 정보는 국가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사실 위원님들도 만약에 지진이 났을 때 대피해야 하는 장소도 모르거든요. 알고 계십니까?
저는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시민들은 모르고 계실 것이라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강릉시가 선제적으로 지진이 났을 때의 대피요령이라든가 대응 체계를 시민들이 조금은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강릉시가 해야 하는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이후에 강릉이 무장애도시로 가면서 어떤 안전한 시스템까지도 국비를 받든지 아니면 시스템상 우리가 강원특별자치도가 되면서 그것이 도 사무로 이전이 되고 도에서 시에다 위임을 해서 우리가 위임사무로 바뀌어서 강릉시가 그것을 할 수 있는 어떤 상황이 이끌어지기 전까지는 강릉시가 가져가야 되는 것은 시민들에 대한 안전교육이거든요? 이 교육이 철저하게 이루어졌을 때 그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이지, 사실 시스템만 만들어놓는다고 해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과에서 조금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