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강릉시가, 여러 읍·면·동에 단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죠? 강릉시 자체적으로는 적십자봉사회가 있고 각 새마을이라든가 바르게살기, 예를 들면 금방 얘기했던 자유총연맹이라든가 굉장히 많은 단체가 사실 한 달여 동안 이 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해서 아침, 점심, 저녁, 정말 4시 반에 나오셔서 저녁 9시 반이 되어서야 설거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들, 그리고 식사가 모자라서 컵라면이나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불평불만 없이 해 주셨던 분들이거든요? 이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빠른 원상복구가 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제가 이번에 가서 느낀 게 자원봉사센터에 밥차나 이런 시설들이 너무나 부족하고 또 오래됐고 하다 보니까 이분들의 마음은 정말 더 빨리해 드리고 싶은데 이게 빨리빨리 진행이 안 되다 보니까 거기서 나오는 불만들을 이분들이 고스란히 받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었거든요. 혹시 우리 시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까? 아니면 물론, 여러 대기업이나 이런 데서 우리가 지원을 받는 사항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기다리기에는 이미 시기적으로 너무 늦고 너무 노후화되어 있고, 만약에 발생하지 않아야 하지만 또 다른 형태의 재난을 당했을 때 또 그와 같은 형태를 우리 시가 지속해야 하는가 이 부분은 고민을 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