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홍수 의원 발언

308회 제3행정위원회2023-05-18

김홍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전년도 개장 시기에 안전요원 숙소를 가봤습니다. 많이 현대화됐고 샤시 프레임으로 벽면이 둘려 있는데 안에 에어컨이 4대가 돌아가는데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보통 해변가 온도는 30도가 올라가는데 거기는 더합니다. 천막으로, 몽골 텐트로 치다 보니까 옆에 부분은 샤시로 되어서 그나마 도움이 되는데 천정이 뻥 뚫려있어요. 몽골 텐트 얇은 천막 하나로 뚫려있으니까 에어컨이 4대가 돌아가는데도 온도는 30도가 훨씬 넘어갑니다.

안전요원들이 쉬지도 못하고, 사실 그게 몇 년을 계속 이어 왔거든요? 우리 직원들이 있는 숙소에 가보면 참 쾌적합니다. 솔밭 안에 에어컨도 잘 돌아가고, 거기도 안전요원 숙소에 갔다가 직원사무실도 둘러봤는데 너무 대조가 되더라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진짜 그렇게 쾌적한 환경이 필요한 건 그분들입니다. 그분들이 경포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하다못해 거기 청소하는 그분들의 환경들, 이런 것들도 과장님 입장에서 배려의 눈으로 한번 봐주십사? 특히 안전요원은 천장만, 샤시 프레임으로 천장만 하나 만들어 줘도 냉기가 갇혀서 가능하겠던데,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 부분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