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이 사업비가 당초에 내려왔을 때, 과장님이 복지국에 가기 전입니다만 당초에 이 사업비가 내려왔을 때는 우리 강릉시에 단기보호시설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발달장애인에 대해서, 그래서 기대를 굉장히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단기보호시설이 확충되거나 아니면 긴급지원돌봄사업이 시작되면 정말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부모님들이 아파서 병원에 못 가고 아이 맡길 데가 없어서 교통사고 나도 병원에 제대로 못 가는 상황이 발생해서 굉장히 기대가 컸는데 이 사업이 갑자기 반납됐어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이 사업이 반납되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다른 방안을 갖고 있는지 과장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실상은 발달장애인들이 단기보호시설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케어하는 부모들이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경증이 아니고 중증이라든가 좀 상태가 안 좋은 아동일 경우에는 부모님들 아니면 일부 친척이나 이런 분들이 맡아줄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면 부모님이 아파도 내가 며칠만 병원에 입원하고 싶어도 못 간단 말이에요. 지금 단기보호시설이 한 곳이 있잖아요? 만실이어서 더 이상 단기보호를 받을 수없는 상황이고, 자리가 나도 주간보호시설에서 올라오는 보호아동들이 우선이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다른 방안을 고민하고 계신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