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위원 이 부분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하잖아요? 소통이 안 되면 그냥 생활이 안 된다, 교육이 안 된다 볼 수 있는데 다문화지원에 관련된 사업들은 꾸준히 진행돼서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그리고 코로나 이후가 되면서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게 다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일자리보다는, 그래서 그쪽 부분에 있어서 정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이고요.
또 하나, 지금 인구가 계속 강릉시뿐만 아니라 대부분 중소도시 계속 감소하고 있잖습니까? 수도권 역시 증가 폭이 둔화되고 있는 부분이고, 이런 외국인 근로자들이 와서 일을 하고 있지만 나아가서는 생활환경에 만족을 한다고 하면 이민까지도 고려해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잖습니까? 그래서 타 도시에서도 우리 청년들, 그리고 그런 부분에 인구증가보다는, 한계에 왔다고 생각하다 보니까 이민자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계속 방관하고 이럴 때 강릉시에서 주도적으로 해서 이민자들이 주거하기에 좋다, 물론, 문화적 갈등이 없다는 전제하에, 이런 부분을 선점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해 보여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정책적인 사업 적극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