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문화예술과에서 하는데 사실 그 사업의 내용은 거의 문화예술과의 사업이 그 안에 들어가 있었어요. 그런데 건물에 대한 부분은 도시재생과에서 어쨌든 맡아서 하고 계셨단 말이에요. 이 건물과 그 안에서 해야 되는 형태의 내용이 다르다 보니까, 과가 다르다 보니까 사실 거기서 약간의 충돌들이 있기 마련이에요.
문화예술을 접하고 싶은 분들이, 예를 들어서 이 건물을 사용하고 싶으면 도시재생과에 문의를 해야 한다거나 아니면 도시재생과에서도 뭔가를 들여놓으려고 하면 문화예술과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절차상, 행정의 절차가 이렇게 복잡해 지다 보니까 사실 써야 되는 시민들이 굉장히 불편함을 느꼈거든요. 마찬가지로 서부시장 상가 매입을 한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뭔가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일단 매입을 해 놓고 보자는 식의, 물론 매입하는 거 중요합니다. 강릉시에서 이런 어떤 것들을 확보해서 지역민들이나 시민에게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는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그 취지를 명확한 목적을 갖고, 그래서 그에 해당되는, 예를 들면 과라든가 시민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성격을 뚜렷하게 해 주셔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지금 76채 중에 70%를 확보하고 더 6채를 확보해서 결국은 강릉시가 그걸 끌어안고 결국 써야 하는 시민들이 거기에 대한 활용방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서 서부시장 활성화에 대한 부분이 그냥 막연하게, 우리가 어떤 건물매입으로 인해서 어떤 시작을 한다는 그런 막연한 첫걸음이 아니라 우리가 다다랐을 때, 정말 결승선에 갔을 때 어떤 어떤 그것들이 이루어질지에 대한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고 보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