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이런 얘기를 가끔 들어요. 어딜 간다고 그러면 “다 우리 세금으로 가는 거 아니냐?” 하는 부분이 있어요. 사실상 저도 가면서 궁금한 경우도 있거든요?
우리가 밥을 먹거나 따로 코스를, 이 정도 금액이, 우리가 갔을 때 어느 정도 금액이 사용되는지, 예산이라는 부분이 책정되어 있고,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얼마나 오버되어서 썼는지, 가끔 궁금할 때가 있어요. 출장 갔다 오면 갔다 온 걸로 보고서가 끝나는데 여기에 사용 금액이라든지 우리가 쓸 수 있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무조건 많이 쓰는 게 아니고? 1인당 65만 원이 책정되어 있으면, 의원 10명이 가면 650만 원이니까 그 금액 한도 내에서 쓰잖아요, 보통.
그 금액을 한도 내에서 다 썼는지, 아니면 남았는지, 오버 되었는지, 그런 부분은 우리가 운영위원회니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니까,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야 하는 부분도 있고, 연수에 대한 부분, 사용 금액에 대한 부분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운영위원회고, 예산을 갖고 의회를 운영하는 데 그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혹시라도 출장 갔다 오면 따로 비고란에 사용 금액 일부 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