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강미숙 의원 5분자유발언
많이 해주시죠.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데, 문제는 뭐냐하면은? 봉사자들이 농가까지 안 와요.
자원봉사센터까지만 와요. 그러면 농가에서 자원봉사센터까지 와서 자원봉사자들을 모시고 우리 농가로 가야 돼요. 밭으로.
그러면 실제로 이 봉사를, 서비스를 받아야 될 어르신이나 농가에서는 혼자 사는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봉사자들 모시고 갈 차가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나는 정말 일손이 필요한데 서비스 못 받아요.
그런 경우 제가 계속해서 아마 팀장님한테도 이야기하고 자원봉사센터에도 몇 번 얘기하고 했어요, 이 문제 해결해달라고. 근데 끝까지 해결 안 되고 이러다 보니까 실제로 서비스받는 데는 어떤 곳이냐하면은 대농하시는 분들이 서비스를 많이 받아요. 일손이 부족하니까 서비스받는 건 지금 말씀들어보니까 제한도 없고 상관이 없는데, 이분들은 경제적으로 넉넉하니까 차량도 여러 대 있고 하니까 식구들 있는 데로 차 몰고 와서 센터까지 와서 모시고 쫙 가요.
근데 실제로 어려워서 나는 봉사자 5명만 와도 좋겠는데 그런 분들 모시고 못가요. 그리고 어상천이나 그런 곳에는 떨어져 있는 곳에는 자원봉사센터까지 와서 어상천까지 가면은 아마 30분 정도는 걸려야 되잖아요. 그러면 나오는데 30분, 모셔가는데 30분, 한 시간 벌써 잡아먹잖아요.
이런 어려움이 계속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요. 그 다음에 이것은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 봉사자들을 단체별로 가는 데도 많잖아요. 생활개선회가 생활개선회끼리 간다든지, 또 새마을은 새마을대로 가고 친한 사람끼리도 가고 하는데.
오면은 오전에 4시간 하고 2만 5천원은 지원이 나오잖아요. 그럼 이분들이 4시간하고 안 마치고 거기서 계속 일을 해요. 그러면 농가에서 7만원을 더 줘요.
그러면 그분들이 받아가는 건 9만 5천원이잖아요. 그럼 오후 늦게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는 거에요. 이렇게 해서 농가에서 일손을 좀 덜긴 하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런 문제들이 어떤 제도든지 원래 목적에 취지에 맞게 하면 좋은데 자꾸 여기서 거슬려서 조금 변칙으로 사용하게 되니까 자꾸 불편한 문제가 나오고 민원이 들어오고 이래요. 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한번 팀장님도 그렇게 도에 가서 회의도 하시고 했다니까 올해 한 것을 쭉 받아가지고 문제점들을 좀 조사를 하고 해서 내년에 할 때는 정말 어려운 분들이 혜택 좀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일손 봉사활동은 농업경영체 등록 없어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