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최익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런 걱정을 하냐면 작년에 예산이 전부 넘어와서, 예산 총액이 얼마였었냐 하면 49억2,600만 원이었단 말이야, 작년에? 그런데 이거 지출을 19억4,000만 원만 했어요, 12월 31일자로. 그러고 나서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로 넘어온 돈이 한 30억 정도 된단 말이야, 올해 넘어온 게.
오늘이 6월이잖아요. 이 금액을 일부 또 당초예산에 세워서 넘어왔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 부분들을 어차피 지금 내년 상반기나 하반기까지 마무리를 짓는다고 하니까 이 돈들이 아마 상당한 액수가 또 많이 소요가 될 거란 말이에요.
저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내년까지 이게 마무리가 된다고 하면 별 문제가 없는데 이게 내년이 아니고, 그다음에 또 넘어간다고 하면 이게 계속 쓰지 못하는 돈들이 너무 많이 예산 책정이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올해 당초예산에 얼마를 세워서 들어올지는 모르지만, 내년에 사업이 마무리가 된다 하면 상당한 돈이 또 들어와야 된단 말이에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