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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311회 제1특별위원회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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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분이 지금 매출액이 상당히 높고 오히려 다른 지역에서 많이 알아주는데, 지금 단양군에서는 관심을 거의 두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분이 지금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제천에서 제천에 먹거리로 해서 육성하는 그런 사업이 있나 봐요.

그래서 자꾸 거기서 와 가지고 제천으로 가면 어떤 혜택 주겠다 혜택 주겠다 이러고 지금 계속 얘기를 하나 봐요. 근데 그분이 지금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상태여서 우리가 주변에서 저 사람 붙들어야 되는데, 그래도 단양에서 자리 잡고 있는 도깨비 막걸리가 이름이 이미 단양에서 한다고 알려져 있고 한데, 그런 분들도 조금 위험하고 이래요. 그래서 그런 것도 과장님이 좀 관심 갖고 한번 접근해볼 필요성도 있고요.

잘 아시겠지만 어상천에 있는 대장간도 마찬가지로 귀촌해가지고 대장간을 하고 있는데, 거기도 우리가 지원해주거나 거기에다 우리가 혜택 주는 게 없어요. 그 사람도 지금 거기에서 자리를 잡고 지금 여러 가지로 활동하면서 단양군에 많은 홍보를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분도 조금 가까이에서 과장님께서 가서 고충 들어보고 뭘 도와주면 될지 뭐 이런 것들. 그분은 아마 대장간 불가마 있는 그쪽을 조금 넓히고 싶은데 그런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 그래서 그런 것들도 좀 살피셔서 귀농인도 그렇지만 귀촌인에 대해서도 현금성은 아니더라도 좀 살펴봐 주셨으면 좀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저도 여기서 우려하는 게 이렇게 현금성 지원할 때 그럼 우리 단양군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고향이 여기라고 해서 몇 십 년을 계속 여기에서 살고 계신 분들은 굉장히 어떻게 보면 좀 허망한 그런 생각도 들 것 같아요. 귀농해서 몇 년 됐다고 이렇게 지원을 현금으로 몇 백만 원씩 준다고 그러면은 우리 어르신들은 어떠실까 이런 우려가 되는데, 한번 이거는 좀 더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해봐야 될 문제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것보다는 어떤 농기구 이런 걸로 혜택을 주는 쪽으로 하든지.

아니면은 처음에 딱 귀농한다고 그럴 때 토지 매입할 때, 그때 몇 백만원 지원을 해주고 그 땅 자체를 군에서 뭐라 그러죠? 그거 보고? 설정한다 그러나?

그런 걸 해가지고 몇 년 정착해서 살 때까지 그거를 풀지 않고 있으면 함부로 팔지도 못하고 이러니까 그거를 우리가 걱정 안 해도 되잖아. 이렇게 현금 줘버리고 하면은 이거는 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