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귀촌해서 사업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이 좀 있긴 있는데, 지금 몇 명이 단양군에 너무 혜택이 없다 그래서 다른 지자체로 옮겨가신 분들이 몇 분 있으세요. 물론 과장님은 그 전에 안 계셔서 그런 사항은 파악하기도 어려우셨을 테고 한데, 제가 알기로도 몇 분이 계세요. 예를 들면 가곡에 우리밀 빵집 하던 분도 거기서 정착하려고 무지 애를 썼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가게도 좀 크기가 작고 이래서 어떻게 큰 걸로 옮겨가려고 지원이 없을까 하고 알아봤는데 그것도 안 되고 하여튼 여러 가지 해서 그분도 멀리로 이사 갔고 안산인가 글로 갔고.
그리고 영춘에 있는 피자집도 거기도 젊은 부분데 애기 하나밖에 없는데 그 집도 영월로 얼마 전에 갔어요. 그 집은 얘기 들어 보면 영월에는 무슨 조합처럼 만들면 거기 군에서 시설까지 완벽하게 다 갖춰주고 몸만 들어와서 어떤 먹는 음식물 팔 수 있도록 해가지고 그런 여러 가지 혜택을 많이 주다 보니까 영월로 가버렸고. 지금 조금 위험한 곳이 어디냐 하면은 가곡에 도깨비 막걸리 만드는 집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