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회 기능 중에 가장 중요한 게 행정사무감사인데, 저희가 감사를 하는 게 아니고 받는 기분이 듭니다. 굉장히 여러 가지 주문이 들어오고 요구사항이 들어오고, 개인적으로 9년 차 의원 생활을 하고 있는데 국장님께 참 아쉬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년 차마다,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면 읍·면·동에서 동장님들이 제초작업 예산을 좀 줘라, 그렇게 요구를 하는데 예산이 안 됩니다.
국장님! 공무원 중에 최고참인데, 이거 안 되잖아요, 그렇죠? 이거 왜 안 되는지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아까 함금순 동장님 단오제 길놀이, 어제 제가 보고 잠깐 우리끼리도 얘기를 했는데 그런 것들, 자치위원회 발표회 하는 부분들, 할 때마다 공개적으로 오픈을 시키니까 인원이 적은 곳에서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떻게 이걸 퍼포먼스를 해야 하고 어떻게 프로그램을 해야 하고 굉장히 어려워서, 이런 부분도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한번 해 보고, 또 방역 관계 등 여러 가지 있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공무원 생활도 해 봤고 여기도 같이 있는데 현장에 나가보면 크고 작은 행사를 하는데 ‘시장님 좀 오시지, 시장님 바쁘실 때 그러면 부시장, 국장’, 읍·면·동에 가면 다 필요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 읍·면·동장님 오셔야지 이렇게 얘기하면 끝나는 거니까, 그만큼 우리 읍·면·동장님들의 역할이 우리 현장에서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여러 분들 주변에는 열아홉 분의 의원이 계시니까 힘을 내시고, 제가 처음 말씀드렸지만 아무리 요구를 해도 본청에서 안 되는 부분은 참 많은 거예요.
이것을 저희가 한번 위원장님께, 행감 기간에도 마지막 정리할 때 꼭 넣어서 읍·면·동장들이 현장에서 애로사항은 반드시 해 주는 게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가고, 여러분! 고생하십니다. 힘내십시오, 여러분들 뒤에는 저희들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