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위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일단은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관련해서 지적 좀 하겠습니다. 작년에 우리 청년센터‘두루’운영 활성화 방안이랑 홍보 강화하라고 지적했었죠, 감사 자료에. 감사 자료에 보면 작년 말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23명이거든요?
근데 본 위원이 청년센터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서 확인한 결과 현재 기준 팔로워가 695명입니다. 2023년 5월 말 기준으로는 우리 강릉시 청년 거주자가 거의 한 4만3,000명인데 팔로워 수는 조금 늘긴 늘었습니다. 그런데 증가율이 많이 저조합니다, 사실상은.
이런 부분도 있고 아직 청년 수에 비해서 많이 미흡한 부분이 사실상 현실적인 부분인데 그리고 인스타그램 홍보 내용을 살펴보면, 너무 정보 제공만 하는 부분에 좀 치우쳐 있어요. 정보만 제공한다든지 이런 부분만 많고 조금 더 청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없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실제로 청년센터에서 활동하는 모습 등이나 더 많은 업로드를 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노력해야 되지 않겠나 우리가 작년도 감사 지적사항이 있었지만, 그 후 이후에 지적사항이 있으면 또 개선하는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 자료 여기 보면‘추진 완료’라고 썼는데 사실상 이거는 우리가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고 계속해 나가야 되는 방안인데 이거를 계속 추진이라고 가야 되지 않겠나 본 위원은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하반기 직업별 고용조사 고용지표에 따르면 강릉시 경제활동 참가율이 60.7% 정도가 나옵니다. 우리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 청년들의 역할도 많이 중요한데 우리 경제진흥과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청년센터 중심으로 현실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니즈에 충분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최대한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내용은 적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좀 한 가지 묻고 싶은 거는 우리가, 저도 그렇고, 20대에 강릉에 있을 때, 우리가 20대를 돌아보면 보통 청년들이 대도시로 많이 이주하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20대에 내가 왜 서울에 가고 싶었는지 이런 부분들을 많이 생각해봤어요. 뭐 아까 좀 전에 위원들이 말씀하신 부분도 있고, 과장님 말씀하신 부분도 있지만, 양적인, 질적인 일자리, 여러 가지 요인은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저 또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그리고 내가 반대로 청년이라 그러면 진짜 필요한 게 뭔가 그냥 이런 자료, 정보 제공이라든지 이런 거 말고 우리 지금 청년 사업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실질적인 정책사업은 많지만, 참여율은 낮다. 그리고 우리 경제진흥과에서는 아까 동료 위원도 지적했듯이, 국·도비 지원사업만 많이 하지 그냥 우리 자체적으로 뭔가 생각하고 하는 사업은 별로 없다.
그러다 보니 이직률도 높고, 예산도 이월되는 부분도 많고, 불필요한 예산이 쓰여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강릉 실정에 맞는 청년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그런 정책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예산만 우리가 받아서 어떤 사업을 하겠다가 아닌 내가 20대 때 왜 내가 강릉을 떠났어야 되는지, 그런 부분들을 한번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서 사업이나 정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부분은 없고, 한 번 더 본 위원이 얘기한 부분에 있어서, 깊이 있게 생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