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공유재산을 승인하면서 이런 사업체에서 저희에게 단양군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는 가에 대한 것도 저희가 한번 살펴보고 이랬는데, 조금 그때 좀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고 그러긴 했어요. 그런데 아까 김영길 위원님이 2년, 3년을 대부해주면 좀 편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도 하셨는데, 저희도 그런 쪽으로 생각을 안 한 건 아닌데, 이 기업체들이 저희 단양군에 정말 이렇게 뭐라 그럴까, 마음을 다해서 같은 지역에 상생하는 마음으로 하면 저희도 2년 연장하고 3년 연장해서 그냥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아직은, 아직은 좀 더 살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여기 한일 같은 경우에는 여기 사진에 보면 그 뒤에 복구해 놓은 사진이 잠깐 있어요.
근데 물론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가 원래 우리 산일 때는 군유림일 때는 나무가 굉장히 아름다운 나무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복구할 때는 보면 제일 싼 나무들, 물론 살기 쉽다 보니까, 살리기 쉽다 보니까 아카시아 같은 걸 갖다 그냥 막 꼽아놓는데. 나중에 되면 몇십 년 뒤에 가면 이 분들한테 이 기업체에 우리 산을 다 빌려주고 나서 나중에 복구하게 되면 아카시아산만 남게 되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 더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담당 부서에서는 그런 어떤 복구한 뒤에 가서 점검한다든가 할 때 어떤 지침을 주거나 이러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