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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홍정완 의원 발언

309회 제4행정위원회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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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의 답변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작 이 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강릉예총은 이 부분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오로지 공연이 잘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을 겁니다.

하지만 정작 잘 만들어진 공연을 위해서 지역의 자료를 활용하고, 지역의 자원을 써야 하고, 그럴 거면 굳이 지역 설화를 갖고 이걸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월화전보셨죠? 정말 지역에 있는 자원들, 인력들은 눈에 띄지도 않는 그런 역할들하고, 그것도 몇몇 분들만 그런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이게 정말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공연인지, 그리고 이 공연이 밖으로, 강릉시를 알리는데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있습니다. 여기 보면 22년 12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2회 공연을 하고 관람객 1,800명, 보조금 정산서에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큰 비용을 들여서 1,800명을 위한 공연을 한다?

했다고 하는 걸 만약에 성과라고 얘기를 한다면 이 공연은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차라리 이 예산을 지역의 이런 인력들을 위해서 활용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명확히 앞으로는 담당부서에서 확인하시고, 점검하고 방향성을 제시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지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콘텐츠고 지역 문화라고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문화인들을 살릴 수 있는 꺼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