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위원 아까 말씀을 드렸듯이 최초 의도한바 1회 시행했던 부분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미흡했을 수도 있겠지만 다 진행됐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까 말씀을, 강릉지역과 연계성, 커피 축제를 예를 들면 강릉에서는 원두가 생산되지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칠 수 있었던 것은 강릉 커피 거리가 있었고, 커피 때문에 상당히 유명했던 분이 계셨고, 커피를 대표할 수 있는 숍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바탕 위에 커피 축제가 계속 진행됐던 건데 이번 와인 축제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콘텐츠 부분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고, 과장님 말씀했던 부분처럼 이런 뭐라고 그럴까요? 와인을 즐기는 분들, 이런 분들한테는 상당히 어필될 수 있었겠지만, 처음 다가갈 수 있는 분들한테 상당히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추후 하게 되면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고, 한 예로 아시겠지만 강릉에서는 포도가 생산되지 않습니까? 물론 축제 이후에 그런 부분들이 검토됐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지역 특색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에 대한 고민은 계속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관광객과 특정 즐기는 분들만 즐기는 게 아니라, 온 강릉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와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해 주시고요. 그리고 일단은 이 정도로 하고, 마치기 전에 과장님 말씀 듣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