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이걸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더라고, 내가 올해, 지난달에 보니까. 가 가지고 뭐 관리하고, 뭐 정비하고, 뭐하고 했는데 불에 한 번 타버리면, 하루아침에 그냥 다 제거되고 마는 거야.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 하나 할게요.
지금까지는 그런 생각을 저도 못 했었고, 우리 해당 부서에서도 못 했을 거예요. 도심용 우량 소나무 밀집 지역 27개소에 대해서는 산불 예방을 대비해서 어떤 제도를 바꿔야 되겠다, 이제는. 한순간에 불이 나고 타면 그동안에 아무리 예산을 많이 넣었든 간에 다 소용이 없어.
그래서 우량 소나무 보호를 위해서 주변에다가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든가 안 그러면 소화전을 설치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이제는 27개소에 대해서는 이렇게 예방법을 한번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에 절실히 본 위원도 느꼈습니다. 과장님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