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위원 강미숙 위원입니다. 하일 한드미 권역 안내소 관리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이 하일 한드미 권역 안내소는 지금 말씀,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이게 땅은 개인땅이고 건물만 단양군 건물이다 보니까 이게 참 애매모호한 그런 면도 있고 또, 이게 어떤 법적인 것에 규정을 보게 되면 여기 지금 저한테 보내주신거 보면 ‘시군이 준공된 시설물을 운영관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또 배후마을 서비스 공급 전달을 별도의 운영법인에 위탁하는 경우 시설물의 운영관리도 위탁할 수 있다’ 이런 내용도 있고.
지금 이 한드미 권역에 거기에 입구에 종합안내센터를 짓도록 한다는 자체가 저는 이상한 거 같아요. 거기에 안내센터가 왜 필요했는지 모르겠어요. 벌써 이게 15년 정도 지난 건데, 그래서 이거는 어쨌든 그렇고.
여기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린 거는 가 보면 조금의 어떤 균열이 있거나 계단 모서리가 부서지거나 이러면 손을 안대고 방치해요. 그러다가 군에다 자꾸 빨리 고쳐달라 고쳐달라 그러다 보면 점점 더 시설은 파괴되고, 나중에 조금 큰돈이 들어야 되고 이런데. 이런 것들을 조금 줄여주기 위해서 저는 그냥 적절히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좀 부여해주고 그 대신 건물을 관리하고 수선비라든지 보수비를 거기서 부담을 해서 빨리빨리 고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공문을 보내주십사 했는데, 행정사무감사는 6월에 시행됐는데, 공문 보내신 거는 12월 26일날 보내셨어요.
그리고 또 내용도 보면 그냥 종합안내센터관리 철저 협조 요청이지, 그 안에 내용에 어떤 운영의 자율권을 부여한다거나 이렇게 하면서 시설 개보수라든지 미화 활동 이런 것들이 수탁자들한테 자율권을 주는 대신 이런 부담도 해야 된다는 이런 내용은 전혀 없어요. 그럼, 이거는 제가 볼 때 의례적으로 1년에 한 번씩 보내는 어떤 그런 공문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과장님께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셔가지고 이 안내소 한번 방문해 보시고요. 여기서 어차피 매일 가서 과장님이 붙어 앉아있을 수도 없어요.
직원이 가서 있을 수도 없어요. 그분들은 건물 지어놓고 이거 관리하려면 거기에 민박을 받는 수밖에 없어요. 그럼 차라리 민박 받도록 허용해 주고 대신 그 관리를 어디가 고장나거나 하면 빨리빨리 거기서 고쳐서 써서, 군에서도 비용이 좀 절감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데 조금 그분들한테 책임을 좀 부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던 부분이니까 과장님께서 한번 더 관심 가지고 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