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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311회 제3행정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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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습니다.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릉시 예산 편성할 때 통상 정책사업들이 하드웨어가 있고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하드웨어 같은 경우에는 몇백억, 많게는 몇천억까지도 발생하고, 반대로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그에 비해서 상당히 예산 편성 비용이 적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성하는 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신규 사업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콘텐츠사업이라든지 전반적인 사업을 봤을 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춰야 되는데, 최근에 예산 편성을 보면 하드웨어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하드웨어의 단점은 유지 보수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화콘텐츠 사업들, 소프트웨어 사업들에 비용 편중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데 이런 식으로 반복된다고 그러면 강릉이 문화예술 도시이고 관광도시이고 문화콘텐츠 쪽을 강화해야 될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계속해서 예산 편성 비중이 낮을 것 같단 말이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하드웨어를 계속해서 증축해 가는 게 바람직 않잖아요? 장기적인 로드맵에서 하드웨어의 적정 수준이 정해져 있고, 그 이후에 거기에 맞춰서 소프트웨어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장기 미래 계획이라든지 이런 게 있는 건지, 아니면 그대로 발생하면 맞춰가는 건지?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