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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11회 제4행정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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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위탁을 안 한다는. 휴관이냐 폐관이냐? 시의 방침이 모호하거든요.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에 관한 예산 3억4,142만 원이 11월 13일 기준 의장단 분들에게 보고할 때만 해도 예산이 있었지 않습니까? 지난해보다 증액된 것으로? 기자재 구입, 시설 개보수, 영상미디어센터 운영 세세하게 금액까지 적힌 채로?

이게 11월 13일 상황입니다. 11월 13일에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잠깐 사이에 예산안에서 빠졌어요. 이것이 정상적인, 지난가을에 위탁동의안도 통과됐고요.

그렇다면 결국 예산안에 빠진 즉흥적으로, 1∼2주 안에 결정된 즉흥적인 결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아무리 이해해도? 도대체 이렇게 중요한. 그러니까 영상미디어센터가 설명도 필요 없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전국 군 단위 이상, 대부분의 군 단위, 시 단위에서 다 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고요.

이것이 시의 문화 소향적인 기준의 상식적인 기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 폐관된다고 그러면 그 시가 완전히, 시민들 단체에서 난리가 나는. 실제로 의정부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기도 했던 일이 있습니다.

강릉이 적어도 이런 중차대한 기관의 운영을, 많은 시민 다중이 이용하는 기관을 폐쇄하거나 또는 휴관한다고 했으면 적어도 수개월 내지 1년의 기간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고 설명해도 이러이러해서 휴관 내지는 폐관하게 된다는 의견들을 함께 나눈 다음에 결정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어떻게 1∼2주 사이에, 심지어 예산을 다 세워놓고, 동의안 다 받아놓고, 그랬다가 갑자기 본 예산할 때 싹 빼는 이런 즉흥적인 결과물로 나와야 되는지? 저는 이게 만약 긴축 재정이라는 이름으로 된다고 그러면.

긴축 재정 때문에 삭제한 겁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