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이런 게 안타깝습니다. 물론 시설이 중심이고, 그걸 운영하는. 위탁한다고 그러면 운영하는 주최들은 차후의 문제가 되어야 하는데, 쉼터, 센터가 먼저고요.
항상 이럴 때도 보면 센터의 존재가 그 위탁받아서 운영하는 기관의 문제 때문에 폐쇄가 된다는 게 앞뒤가 바뀐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들고요. 물론 쉼터 운영 현황을 보면 3년 전만 해도 300여 명, 200여 명이 이용하다가 갑자기 줄어서 올해는 입소 인원이 거의 없다시피 한 정도까지 됐습니다. 원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쉼터가 있음으로써 만일의 사태에 고생하게 되는 청소년들이 안식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그런 느낌으로 시가 존재하는 것과 폐관됨으로써.
물론 기능을 다른 곳으로 이관한다는 설명은 들었는데요. 이관한다는 곳도 최근에 결정된 거지 않습니까, 결국은? 이거 폐쇄하기로 결정된 후에 이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곳과 협의해서 그렇게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건 언제 결정됐습니까? 제 말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