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하죠? 우리가 지금 이게 4년 차 지금 들어왔잖아요, 그렇죠? 4년차 관광거점 사업이 맨 처음에 얘기했던 사업만, 공모 사업이 됐을 때만큼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요.
그때는 마치 우리가 뭐 돈이 오면, 금방 관광산업이 발전할 줄 알았지만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우리 강릉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저는 그렇다고 봐요. 문화예술에 중점을 두다 보면 관광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저의 논리입니다.
그 이유는 딱 하나예요. 지금 KTX가 서울하고 1시간 반 거리에요. 똑같은 가격에 문화예술 구경하러 가면, 서울 가면 더 양질로 볼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러면 과연 여기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볼거리는 우리가 잔잔한 문화예술이에요. 맞잖아요, 그렇죠? 거기도 우리가 민간이전, 보조 사업의 대다수가 담겨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고, 관광거점 사업은 정말로 예산이 수반돼 있어서 너무 오래 왔어요. 그러다 보니 시민들이 이제 반응도 별로 없어요, 그렇죠? 남은 사업을 마무리 잘하시고, 혹시 누락된 게 없는가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