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과장님 몇 가지 질의드릴게요. 강릉시만큼 재난 재해가 많은 곳도 없다고 봅니다.
업무도 많고, 가중하다고 분명히 느끼고, 일련의 과정들이 발생하면 마무리되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동안 민원도 계속 발생해요. 조금 전에 박경난 위원님이 질의했던 싱크홀은 3년 전에 시작됐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싱크홀을 팠을 때 배관이.
강릉시 관리 감독에 문제가 있다고 그때도 지적을 했어요. 배관이 포크레인이 깬 것을 플라스틱 뚜껑을 살짝 덮어서 매립한 겁니다. 물이 내려가다 보니까 이게 커지면서 싱크홀이 생겼단 말입니다.
그 후에 엑스레이를 다 찍었습니다. 그 후에 문제가 없다고 그랬어요. 그다음에 싱크홀이 생기면 안 되잖아요?
또 생기잖아요? 제3자가 됐든 누가 됐든 강릉시가 일단 예산 투입을 하고, 구상권 청구를 하더라도 강릉시가 핸들링해 줘야 됩니다. 송정에 있는 많은 분들이 불안해서 도로를 못 다닌다는 겁니다.
동료 위원님은 그걸 지적하는 겁니다. 재난안전과가 컨트롤타워니까 끝까지 책임져 달라는 겁니다. 그 역할을 과장님이 힘들더라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에 예산이 수반된다고 그러면 강릉시가 예산을 넣고 나중에 그쪽하고 하더라도, 시민이 안전한 게 최고잖아요? 그걸 과장님이 살펴보시고, 조치해 주시고, 마을 통합 서버 구축하잖아요? 난청 지역도, 확인해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