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위원 30% 넘었죠. 그런데 제가 두 가지만, 성인지 예산과 관련 되어서 두 가지 부분에 말씀을 드리자면, 대체인력 지원해서 육아휴직이 많이 개선됐어요. 남성들이, 여전히 여성의 휴직률이 높지만, 7대3 정도되는 것 같더라구요?
여성 간부급 공무원들, 관리자급 공무원들의 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이런 부분들은 7급, 8급 공무원 때부터 역량이 키워져야지 그 자리에 가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과거에는 8대2, 9대1 정도되던 휴직 비율이 상당 부분 개선되어서 7대3까지 왔지만, 꾸준히 남성 공무원들도 마음 편하게 휴직할 수 있고, 여성들도 육아를 남성들과 나눌 수 있도록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요. 예전에 한번 수요일은 가족 데이해서 일찍이 퇴근하는 게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문화도 만들어 보는 게.
시장님,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공무원들은 붙잡아 놓고 안 보내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부분부터 지역에서 직장문화를,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 지난해에도 얘기했던 것 같아요. 동호회 지원 사업 이게 여전히 2020년도 보면 여성, 남성 동호회 가입 인원이 4대6 정도가 됐다가, 2022년도에는 23.4%가 여성, 76.6%가 남성입니다, 수혜자가?
지금 전체적으로 공무원 비율을 보면 여성 공무원이 46%되고, 남성 공무원이 54% 된단 말입니다. 이 부분이 국가 재정 예산 원칙에도 보면, 성인지 예산의 원칙이 있죠? 예산이 남성, 여성에게 고루 사용이 되고, 그게 그 결과에 따라서 예산 편성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예산이 좀 더 차별 없이, 그리고 다양한 계층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부터 바로 잡아주셨으면 좋겠고, 동호회 지원 사업, 여성 공무원의 참여율이 왜 낮은지? 사실 이런 부분도 조직안에서 구성원들과 네트워크를 갖고 공동체의 경험을 하고, 조직을 이해하고 이런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하나의 학습 과정으로서, 직장생활의 훈련 과정으로써 과장이 세심하게 이 부분을 들여다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