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공단에서 공사로 전환한 게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공사로 전환될 때는 뭔가 우리가 공사에 맡기면 이런 자잘한 신경을 안 써도 될 것이라는 그런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지금 와서 보면은 이거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조금만 탈나고 고쳐야 될 거는 다 고쳐 달라고 그러고, 오히려 거기에 임원들 급여는 계속 나가야 되고. 그러면 우리가 이거 잘못 생각한 거 아닐까? 이런 우려가 자꾸 되고.
지금 시설 대수선한다고 예산 1억 올라와서 거기 자료를 보니까 뭐, 전망대 입구에 데크 파손된 거, 또 짚와이어 대기장 데크 파손된 거 이런 게 사진에 올라왔어요. 그럼, 이거는 1년 전에 우리가 관리할 때 만천하 이제 다누리센터에서 관리할 때 그때 이게 잘못된 거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왜 그때 조금씩 탈이 났을 때 그때 빨리빨리 수선을 해서 안전하게 했어야지 만약에 이래가지고 여기서 누가 하나 관광객이 와서 다치기라도 했으면 어쩔 뻔했나 하는 그런 아찔한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지금에 와서 이걸 이제 다 한꺼번에 고치려니까 비용이 또 이렇게 들고 또, 조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운영할 때는 적자였는데, 이제 관광공사에서 운영을 하고는 흑자로 돌아섰다. 이거는 저는 조금 납득이 안 가는 게 그전에 3년 동안 계속 코로나 때문에 사실은 방문객이 많이 줄었었잖아요. 그때는 다 적자 상태였기 때문에 그때는 어쩔 수 없었는데 지금 올해 돼서 그때 갇혀 있던 사람들이 막 봇물 터지듯이 막 오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이 좀 흑자가 좀 났는데, 그렇다고 그래서 당신네가 운영을 너무 잘해서 이렇게 흑자로 돌아섰어, 이익금이 생겼어, 이러기는 좀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과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의구심이 해소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