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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11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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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과장님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솔올미술관에 현장 방문 간 거 아시죠?

바쁜 예결위 중에도 현장 방문을 했습니다. 하게 된 배경은 미술관이 준공이 안 됐잖아요? 전시도 못 하게 되어 있잖아요?

여기에는 관장님도 일말의 책임도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계획이 잡혀있으면 닦달하더라도 어떤 조치를 해야 되잖아요? 나중에 여기에 대한 관리 부분은 관장님이 관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단 말입니다.

그러면 왜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느냐는 겁니다. 위원님들께서 절박한 시간에 가서 현장 방문까지 하게 왜 했냐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 인지하셔야 됩니다.

여기에 대한 세부 예산이라든지 디테일하게 한번 해 보세요? 관장님이 거기를 관여하는 만큼 강한 드라이브가 필요합니다. 안 되면 미리 왔어야죠?

의회에 와서 의원님들 이만저만한데 도와달라고 했어야죠? 예결위 목전에 두고 이런 얘기를 해야 됩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관장님도 목전에 와서 전시회 못하게 될까 봐 우려가 되니까 이런 상황이 된 거잖아요? 이런 부분은 관장님이 더 강한 의지를 갖고 솔올미술관이 시민들이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잖아요? 그 부분으로 인해서 분양가가 산정되고 여러 가지 일련의 상황들이 있으니까 관장님이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서 기획전시를 할 수 있도록.

못하면 직위를 걸고 하세요? 그래야 저분들이 말을 듣지, 듣겠습니까? 공사가 늦어도 너무 늦었잖아요?

거기 들어가는 하나하나 물건들도 검증을 받아야 됩니다. 저거 하세월입니다. 관장님이 가서 천막을 짓고 농성을 하더라도 마무리해야 됩니다.

그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