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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12회 제2행정위원회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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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누구 아이디어입니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건 정말 강릉시 공무원 조직 문화를 변화하고자 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멘토와 멘티가 상하 수직 관계의 멘토, 멘티를 생각하는 데 이걸 거꾸로 뒤집어 보자는 건데요. 처음 시도 하는 거니까 처음의 성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시대 변화에 맞는 조직 문화 변화를 위해서 행정지원과가 앞장서는 모습 보기 좋고요.

이게 성과가 된다고 그러면 조금 전에 말했던 젊은 공무원들의 이직 현상도 강릉시만은 예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범적으로 거꾸로 멘티, 멘토니까 국장님부터 가장 먼저 멘티가 됐으면 좋겠고, 가장 막내가 국장님 멘토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제안하겠습니다.

이게 금방 이루어질 수 있는 건 아닌데 107페이지 나와 있습니다만 강릉시민의 날 기념식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광복절, 3.1절 이런 각종 1년 내내 시가 주관하는 기념 경축 행사들이 있는데 이게 일과 시간 중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잖아요? 주로 평일 오전이 되고, 3.1절은 낮에 가면 되겠지만, 시민의 날 이런 것들이 평일 일과 시간에 다 이루어지다 보니 주로 행사장에 참석하는 사람이 이통반장님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이라든지 읍·면·동에 사회단체 회원님들인데 사실은 정시 출근 정시에 퇴근하는 직장인들도 강릉시민들인데 이분들은 평생 참여 한번 못 해 보거든요?

본 위원도 직장 생활하면서 사회 보러는 가봤는데 참석은 그냥 해 보고 싶어도 못 합니다. 직장인들을 위해서 특별하게 이런 기념식을 저녁에, 밤에 한다든지 일부러 홍보해서 이런 관에서 주관하는 기념식이나 기념행사에 소외되고 있는, 한번은 참석해 보고 싶고, 구경해 보고 싶은 직장 시민들을 위해서 이런 것들도 이벤트성으로 시간을 조정해 보는 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제안해 봅니다. 연구해 보시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