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차원에서 적은 겁니까? 아직까지, 지난 9월에 발족했는데 아직까지 들리는 다른 소식은 없어서 활동이. 법에 근거해서 생기긴 했지만, 기대만큼 활동이 되고 있는가 의문이 들어서 짚어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짚겠습니다. 22년 가을 임시회 때부터 계속 짚고 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뭐냐 하면 갑자기 폐지됐던 강릉국제영화제 말입니다.
지금 홈페이지 자체도 사라졌어요. 그게 깔끔하게 정리가 100% 된 겁니까, 어떤 여러 가지 문제들이? 그 당시 국장님이 답변하시기도 하셨는데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 그때는 연속성을 가질지 줄 알고 추진했던 강릉시민들.
강릉시민들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만 실제로는 강릉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겠죠. 많은 분들이 협찬금을 내고 했잖아요? 그때는 계속 연속성을 지닌다고 생각해서 국제영화제 사단법인도 계속해서 이걸 발표하고 정리하고 오픈했었는데, 5억 가까운 돈이 그대로 세이브 되어 있었거든요?
남아 있었던 거죠.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 명세서 마지막으로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가 공지한 내용을 보면 모금액 대비 이월액이 4억9,864만5,000원이었습니다. 5억이 그냥 사단법인 안에 남아 있는 건데 이 문제는 잊혀 가는 것으로 끝나는 건지, 끝나는 거라면 끝난다고 답을 듣고 싶어요?
본 위원은 이게 왜 이렇게 답이 없는지? 그 당시 국장님께서 “꼭 챙겨보겠다.”, 지난해 얘기했을 때도 “챙겨보겠다.”라는 답변을 주시고, 그냥 해가 넘겨졌거든요? 이렇게 되면 흐지부지 그 돈은 사라지고 강릉국제영화제 사단법인도 우리와 상관없는.
강릉시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강릉시와는 상관없는 또 다른 단체로 그들 스스로 폐지하든, 그들의 문제가 되고 만 건지? 이런 것에 대한 명확한 끝맺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국장님이든, 과장님이든 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