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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12회 제2행정위원회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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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차원에서 적은 겁니까? 아직까지, 지난 9월에 발족했는데 아직까지 들리는 다른 소식은 없어서 활동이. 법에 근거해서 생기긴 했지만, 기대만큼 활동이 되고 있는가 의문이 들어서 짚어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짚겠습니다. 22년 가을 임시회 때부터 계속 짚고 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뭐냐 하면 갑자기 폐지됐던 강릉국제영화제 말입니다.

지금 홈페이지 자체도 사라졌어요. 그게 깔끔하게 정리가 100% 된 겁니까, 어떤 여러 가지 문제들이? 그 당시 국장님이 답변하시기도 하셨는데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 그때는 연속성을 가질지 줄 알고 추진했던 강릉시민들.

강릉시민들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만 실제로는 강릉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겠죠. 많은 분들이 협찬금을 내고 했잖아요? 그때는 계속 연속성을 지닌다고 생각해서 국제영화제 사단법인도 계속해서 이걸 발표하고 정리하고 오픈했었는데, 5억 가까운 돈이 그대로 세이브 되어 있었거든요?

남아 있었던 거죠.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 명세서 마지막으로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가 공지한 내용을 보면 모금액 대비 이월액이 4억9,864만5,000원이었습니다. 5억이 그냥 사단법인 안에 남아 있는 건데 이 문제는 잊혀 가는 것으로 끝나는 건지, 끝나는 거라면 끝난다고 답을 듣고 싶어요?

본 위원은 이게 왜 이렇게 답이 없는지? 그 당시 국장님께서 “꼭 챙겨보겠다.”, 지난해 얘기했을 때도 “챙겨보겠다.”라는 답변을 주시고, 그냥 해가 넘겨졌거든요? 이렇게 되면 흐지부지 그 돈은 사라지고 강릉국제영화제 사단법인도 우리와 상관없는.

강릉시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강릉시와는 상관없는 또 다른 단체로 그들 스스로 폐지하든, 그들의 문제가 되고 만 건지? 이런 것에 대한 명확한 끝맺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국장님이든, 과장님이든 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