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올해 출연금이 당초예산보다 줄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서 목표액을 잘 달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듭 많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십니다만 지방대학들이 생존하기가 힘든 현실인 것 같습니다.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학교조차도 올해 정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오히려 감소했다는 뉴스가 얼마 전에도 있었는데 일반 사립대학교는 오죽하겠습니까?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지방대학과 지역경제가 연결되어 있다 보니 이것을 신경 안 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우리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생존을 위한, 그리고 공존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짚고요. 그리고 강원연구원과 관련해서 이번 업무보고에도 내용이 있습니다만 지난해 겨울 때도 한번 얘기 나눈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5월 회의 때도 나왔다”고 과장님이 이런 얘기를 하셨고 했는데, 이번에도 본 위원의 발언도 있었고, 조만간 촉구 건의안을 발표할 텐데, 영동분원.
연구원이 오면 좋겠지만 영동분원이 설립됨으로써 강릉의 위상이나 강릉 지자체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획예산과장님을 필두로 더 노력해 주시길 역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