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322회 제2특별위원회2023-12-05

강미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면 추경 심의할 때도 그렇게 담당자나 아니면 그 기관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그 당시에도 분명히 그때 팀장님도 계셨잖아요? 그때도 분명히 올해만 하기로 했었고, 그 자체에서 복지관의 예산이 1년에 얼마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편성할 때 애당초부터 영양사 인건비도 넣고 복지사들 인건비도 넣고 해서 이게 집행이 돼야 되는데, 이렇게 어느 날 갑자기 단양군에다가 이걸 떠밀듯이 하면 이건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물론 충주댐 사업본부에서도 저희 단양군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만, 우리 단양군도 충주댐이 생김으로써 우리도 수자원공사에 굉장히 많은 어떤 혜택이 가고 있잖아요. 근데 이거 뭐 4,165만원 가지고 뭐 그러냐고 그럴 수도 있지만, 4,165만원을 우리 복지관에다 지원들 하면은 훨씬 더 풍요롭게 또, 노인들한테 서비스가 더 갈 수도 있고요. 이거는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봐야 될 문제 같은데, 그리고 이것도 이렇게 하시려면 미리 간담회 때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이번에 다시 올려야 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해주셨으면 저희도 ‘이렇게 됐나’하고 생각을 해볼 텐데, 이거 갑자기 예산서 보니까 올라오니까 이거는 뭔가 약속을 굉장히 깬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그리고 경로당, 그 밑에 경로당 에어컨 지원 사업 3개소 300만원씩 나왔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댐 지원 사업비로 보면 항상 경로당에 에어컨도 하고 냉장고도 하고 여러 가지 하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그 노인회관에서 아니, 경로당에서 에어컨이 꼭 필요하면 댐 지원 사업비 요청할 때 그때 에어컨을 하면 되지, 이거를 또 군비로 이렇게 3개소 해주게 되면은 다른 데서 별 필요도 없는 거 요청하고 에어컨은 또 군에다 요청하고 이런 경우가 생긴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도 깊이 생각해야 될 것 같은데, 이 문제들요. 그것도 봐주시고요.

그다음에 231쪽 하단에,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운영 지원 또 천만원이 증액됐어요. 해마다 노인회는 이렇게 자꾸자꾸 예산이 올라가요. 그 어르신들이 우리가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고 자식들 잘 키웠고 우리가 대한민국 끌어온 사람들이고 이러시면서 계속해서 예산에 손만 대면 난리가 나시는데, 그렇다 그래서 무작정 이렇게 예산 증액되는 것마다 무조건 이렇게 올리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지금 군수님도 말씀하시고, 국장님들도 말씀하시고, 각 부서마다 예산이 삭감됐다고 지난번에도 얼마나 애를 태우셨어요? 그러시면서 보면 여기 보면 슬그머니 예산 올라온 것들이 필요 없는 예산들,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 주민복지과 보면서 ‘아, 왜 이러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자원봉사센터 500만원, 별로 큰 돈 아니지만 신규 사업 안 해도 되는데 그 뒷장 보면 자원봉사자들 그 활동비 있잖아요. 그걸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올리냐고요. 그리고 233쪽에,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이거는 수행기관이 어디에요?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