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복지정책과가 노력하는 만큼 성과로 이어지지 않아서 안타까워하고 있고, 이분들이 의욕을 갖고 예전에 음식점을 운영도 하고, 본 위원이 많이 이용했었는데 어느 날 없어지는데 안타깝고 그래서 자활근로사업단이 활성화되길 함께 바라봅니다. 복지정책과도 마찬가지고, 복지민원국 전체 복지 관련된 공무원들은. 모든 공무원들은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더 복지 관련 공무원들은 박수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사업 가지 수가 많잖아요. 그리고 예산도 정말 많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분들이라 다른 부서의 분들보다 신경 쓸 일도 많습니다.
복지 예산 수혜자들을 위해서 꼼꼼히 수많은 예산을 집행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현장에서 이런 예산들이 워낙 사업 가지 수가 많고, 예산이 많다 보니 본의 아니게 누수가 발생하지 않는지, 부정하게 또는 부당하게 집행되거나 그렇게 수혜를 부당하게 챙기는 사례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고 본청에 근무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계시는 찾아가는 복지담당 공무원들도 정말 수고가 많으시거든요. 복지정책과 직원들은 감정노동에 노출되는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럼 사실 쉽지 않거든요.
다른 부서 분들도 모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특히 직원들 스트레스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약계층, 저소득층, 장애인 많은 분들이 최소한의 행복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그 지역사회 자체가 붕괴된다고 봅니다.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하시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들이고, 수고가 크면 클수록 강릉 지역사회에 안녕 지수, 행복 지수가 높아진다는 자부심을 평소에 직원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과장님과 국장님이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