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그거는 말이 안 돼지요. 일주일에 두 번 마을 어르신들한테 가서 학습장에 찾아가서 수업을 하다가 예산 모자라니까 한 번만 하세요. 그거 말 돼요?
이거 누구를 위해서 이 예산이 필요하고 예산이 이때까지 세워졌고 이 마을 학습을 지금 계속 진행하고 있어요? 이거는 예산이 부족했던 거는 전적으로 이 과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이걸 갖다가 마을 학습장에서 공부하는 할머니들한테 손해를 보라. 당신네들 돈 모자라니까 예산 없으니까 이제 공부 그만해라.
이거 말 돼요? 저한테 그랬어요. 누가.
어떤 선생님이 ‘아 우리 이제 학습장에 일주일에 두 번 가던 거를 한 번만 가래요’ 그래서 ‘왜요?’ 이러니까 ‘예산이 부족하대요.’ 그래서 ‘그럼 어떡해요?’ 그러니까 ‘아유 뭐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그냥 두 번 갈래요. 어차피 할머니들 이때까지 만났고 우리가 뭐 이거 돈 벌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교통비 정도 받고 봉사하는 건데, 저는 그냥 두 번 갈래요.’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때 말씀드렸어요.
담당자분한테, 어떻게 된 거냐. 이거는 당초부터 잘못됐죠. 수당을 올려주면 수업 강사 수당을 올려주려면은 3월부터 올려줬나요? 1월부터 올려줬나요?
예산은 시간당 2만원 2만 5천원 해놓고 실제 지급은 3만원 하고, 여기 지금 설명서에는 하나도 없잖아요. 그런 내용. 왜 그런 걸 갖다 여기에 하나도 안 나타나게 해놓고 이렇게 얼렁뚱땅 이렇게 설명 자료 내고, 이건 뭐예요?
그래놓고 은근슬쩍 핑계는 위원들한테 위원들이 추경에 세우고 수업 그대로 하라 그러더라. 그 내용도 모르고. 상세히 설명을 하셨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3월부터 했다 쳐도 그러면 11월까지 그동안의 간담회가 우리 몇 번 있었어요? 한두 번밖에 없었나요? 그때 사정이 이래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어떻게든 저는 내용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서 올려주게 됐는지, 올려준 걸 잘못했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 올려줘야 됐으면 하고 나서 저희한테 하기 전에라도 전에 하는 게 맞겠죠. 이러이러해서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우리도 5천원씩 인상해야 되겠습니다하고 얘기했으면 거기 의원님들 누가 하나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고, 그 강사비 5천원 시간당 5천원, 사실 2만 5천원 말도 안 되죠. 그런 거 이때까지 입 꾹 다물고 있다가 막다른 골목에 와가지고 ‘이제 수업 일주일에 한 번만 가세요. 하지 마세요.’ 제일 약하신 분들이에요.
그죠, 이분들이. 그 어르신들이 시골에 할머니들이 가면은 뭐라 그래요? 어디에다가 뭐 이름 쓰라 그러면 이름 써놓고 뭐라 그러는지 아세요?
나 이거 우리 선생님한테 배워서 내 이름 쓸 줄 알아요 하면서 보여줘요. 그 공부해가지고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 느끼고 이러시는 분들한테 이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놓고 지금 뜬금없이 12월 분, 이거 앞에 거는 여기는 왜 왜 저기 12월 분이 부족한 거예요? 3미터 학습하고 또 포토 에세이 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학습 튜터 활동 수당, 이거는 뭐예요?
이것도 강사료 올려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