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모든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소멸되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많이 안타깝고. 그 외에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앱이나 채널들은 있거든요. ‘강릉 관광 오디오 가이드, 강릉 전통시장 투어, 강릉 이웃 살피미, 문화도시 시나미 강릉’ 등등 많은 앱들과 카카오 채널에도 이미 사라진 채널들 말고도 강릉시청 채널들도 정리가 되어야 된다고 그러면 ‘솔향강릉’하고 새로 생긴 빨간 강릉 두 개가 다 있어요.
하나로 통일하시든지 해야 혼란이 없을 것 같고, ‘재난 안전 정보’라든지 ‘복지 깨알 톡톡, 시청 알림톡’도 이것도 따로 있거든요? 이런 것들도 이왕 이렇게 정리되는 바에 깔끔하게 정보통신과에서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메타버스와 관련해서도 다시 200억 들여서 사업을 했다가 결국은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이런 사업이 반복되지 않도록 메타버스와 관련된 사업은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 그걸 질의하고 싶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들이 강릉을 이런 IT 쪽, 인터넷 쪽에 최전선에 있는, 앞장선 도시로 계속 갈 의지가 정말 있는지? 있다고 그러면 과감히 시비를 투자해서라도 강릉패스든 뭐든 이런 앱들을 깔끔하게 정리한 후에 강력하게 추진하고 운영해 볼 가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예산이 우선이고, 이건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 해도 된다는 마인드의 행정이라면 당연히 다음에 예산이 부족해지면 당연히 이거부터 삭감되겠죠.
그런 면에서 어떤 때는 하고, 하다 말고 예산이 없으면 폐기하고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릉하면 정말 많은 관광객이 오는데 강릉을 검색해서 앱이 하나 뜨고 웹이 하나 떴을 때 딱 접속하면 강릉의 모든 것이 나오는 이런 앱이나 웹을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 채널도 마찬가지이고요.
분산되어 있지 않고 집중되어서, 대신 그 안에 내용은 너무 많은 것을 다 담을 수 있고, 그렇게 해서 강릉이 정말 앱도 웹도 편한 도시다라는 것을 정보통신과에서 치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